심리학198 청소년과 편도체 청소년과 편도체 감정의 경보 시스템, **편도체(Amygdala)**란?🔍 편도체란 무엇인가요? 편도체는 뇌의 측두엽 깊숙한 곳에 위치한 아몬드 모양의 신경세포 집합체입니다. 사람의 뇌 양쪽에 하나씩, 총 2개가 존재하며, 감정 반응을 조절하고 기억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감정과 반응의 중심, 편도체의 역할 공포, 불안, 분노 등 강한 감정 반응 처리 편도체는 특히 위협적인 자극을 감지했을 때 빠르게 반응합니다.예를 들어 갑자기 큰 소리가 나면 놀라고, 도망칠 준비를 하는 것도 편도체의 작용입니다.생존과 관련된 반사적 판단 "싸울 것인가, 도망칠 것인가(fight or flight)" 반응을 빠르게 결정합니다. 이 덕분에 인류는 위험한 상황에서 빠르게 반응하며 생존해 왔습니다.기억과 .. 2025. 7. 31. 좋은 부모가 되는 호르몬? 좋은 부모가 되는 호르몬?이 있다! 자녀를 낳은 부모가 '좋은 아빠'와 '좋은 엄마'가 되게 하는 신경회로를 발견한 생물학자가 '실리콘밸리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브레이크스루상을 수상했다. 10일(현지시간) 브레이크스루상재단은 미국 캐서린 뒬락 하버드대 교수(사진)가 올해 브레이크스루 생명과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뇌세포 속 '갈라닌(galanin)'이라는 단백질이 포유류가 자녀를 양육하는 행동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밝혀낸 공로다. 수상 소식을 접한 뒬락 교수는 "뇌가 순간 얼어붙었다가 갈기갈기 찢어지는 느낌"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자신의 이론을 인정받기 위해 오랜 시간 사회적인 통념과 싸우며 고군분투해 왔기 때문이다. 이 연구는 '부성애'도 모성애만큼 강하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 2025. 7. 30. 불안에 대하여 불안에 대하여 -심리학자와 함께 가는 '치유의 영화관'에서- 책 소개 갈등을 통해 성장하는 우리의 모습을 영화를 통해 비추어본 심리서. 저자는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과거의 아픔을 직면하고,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해 앞으로 나아가라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서로를 지금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다른 사람의 공감을 받고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했다면 함께 치유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심각한 갈등에 빠진 사람들의 문제뿐만 아니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평범한 고민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심리학에서 빠질 수 없는 불안과 고독, 나르시시즘, 자기애적 성격장애를 비롯해 선택과 공감의 문제에 대해서도 두루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2025. 7. 23. 비폭력 대화: 관계를 치유하는 언어 비폭력 대화: 관계를 치유하는 언어 대화 후에 오해받았거나 상처받은 기분이 든 적 있으신가요?자신의 필요를 표현하려 했지만 결국 말싸움으로 끝난 적은요? 사실 이런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대부분의 우리는 상대방을 비난하거나 판단하지 않고 내 마음과 필요를 전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비폭력대화(NVC)입니다.심리학자 마샬 로젠버그가 개발한 이 방법은, 나 자신과 타인과의 깊은 연결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비폭력대화란 무엇일까요?비폭력대화는 흔히 ‘공감 대화’라고도 불립니다.갈등을 무조건 피하거나 목소리를 낮게만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비폭력대화는 이렇게 4단계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1. 관찰하기 (평가 없이)– 판단 없이 사실만을 묘사하기.2. 감정.. 2025. 7. 22. 이전 1 ··· 4 5 6 7 8 9 10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