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으름 :“하기 싫어서 안 하는 상태” | 우울증:“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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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 -하기 싫음, 흥미 부족, 선택의 문제에서 시작 -“귀찮다”, “나중에 하지 뭐”라는 생각이 중심 -상황이나 보상에 따라 행동이 바뀔 수 있음 |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정신건강 질환 -뇌의 신경전달물질, 스트레스, 상실 경험 등 복합적 원인 -스스로 원해서 멈춘 게 아님 |
| 감정의 내면 상태 |
-기본 감정은 비교적 안정적 -쉬거나 좋아하는 일을 하면 기분이 나아짐 -죄책감은 있을 수 있으나 자존감이 완전히 무너지진 않음 |
-지속적인 무기력, 공허감, 슬픔 -좋아하던 일에도 즐거움이 느껴지지 않음 (흥미 “나는 쓸모없다”, “아무 의미가 없다”는 자기비난이 깊음상실) |
| 행동 | -해야 할 일은 미루지만, 하고 싶은 일(여행, 취미, 만남)은 가능 -필요하면 마음먹고 움직일 수 있음 |
-해야 할 일도, 하고 싶은 일도 모두 어렵게 느껴짐 -일상적인 행동(씻기, 식사, 외출)조차 큰 에너지가 필요 -‘하고 싶지 않다’가 아니라 ‘할 수가 없다’에 가까움 |
| 회복 방식 | -동기부여, 환경 변화, 휴식, 목표 재설정으로 개선 가능 -비교적 단기간에 회복됨 |
-휴식만으로는 회복되지 않음 -상담, 치료, 약물치료 등 전문적 도움이 필요 -회복에 시간과 지지가 필요함 |

*** 진단이 아니라 자기 점검용이니, 부담 없이 체크해 보세요. ****
게으름(Self-Inspection) 체크리스트
아래 문항을 읽고 최근 2주 기준으로 해당되면 ✔ 표시하세요.
① 에너지와 의지 영역
☐ 해야 할 일은 미루지만, 좋아하는 일은 잘 한다
☐ 마감이나 보상이 있으면 막판에라도 해낸다
☐ “하기 싫다”는 생각이 들지만 하면 또 할 만하다
☐ 충분히 쉬거나 자면 의욕이 어느 정도 회복된다
② 감정 상태
☐ 전반적인 기분은 나쁘지 않다
☐ 무기력보다는 귀찮음·싫증이 더 크다
☐ 나 자신을 “쓸모없다”고까지 느끼지는 않는다
☐ 웃거나 즐거워지는 순간이 자주 있다
③ 일상 기능
☐ 기본적인 생활(식사, 씻기, 외출)은 큰 어려움 없이 한다
☐ 약속이나 관심 있는 모임은 나간다
☐ 일을 안 할 때도 죄책감은 있지만 마비되지는 않는다
④ 패턴 인식
☐ 하기 싫은 일의 이유를 말로 설명할 수 있다
(지루함, 의미 없음, 보상 부족 등)
☐ 환경을 바꾸면(장소, 시간, 방식) 조금은 나아진다
☐ “못 하겠다”보다는 “안 하고 싶다”에 가깝다
결과 해석 (대략적인 가이드)
✔ 8개 이상 해당
→ 게으름 성향 가능성 높음
의지 문제라기보다 동기·환경·보상 설계를 손보면 좋아질 수 있어요.
✔ 4~7개 해당
→ 게으름 + 피로/번아웃 혼합형
휴식의 질, 과부하, 의미 상실을 함께 점검해보세요.
✔ 3개 이하
→ 게으름만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우울, 번아웃, 정서적 소진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보는 게 좋아요.
게으름은 성격이 아니라, 대부분 동기 구조가 맞지 않을 때 나타나는 신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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