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이자 환급
윤대통령이 발표한 1인당 평균 100만원 이자 환급은 이미 2월 5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1금융권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자 플러스 캐쉬백을 한 번 더 강조해서 발표한 것이라고 합니다.
1 금융권
저도 소상공인 인데요. 얼마 전 텅텅 빈 텅장에 갑자기 돈이 입금이 되어서 열어봤더니 이자 캐쉬백이 입금되었더라구요. 설 명절을 앞두고 이게 웬 떡인가 했습니다.
그러니까 신문에 발표된 '1인당 평균 100만원 이자 환급' 내용은 이미 진행되고 있는 정책을 한 번 더 강조한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진행될 중소금융권 (일명 2금융권)이자 캐시백을 합쳐서 합쳐서 말한 겁니다. 그 금액은 그래서 평균적으로 한 100만 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보험회사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중소 금융권은 3월달에 진행된다고 합니다. 중소금융 이자 캐시백은 3월 29일부터 지원이 됩니다.
2 금융권
1금융권은 최대 300만 원 받는 것은 신청 안 해도 알아서 들어옵니다. 저도 이미 받았습니다
그러나 .2금융권 중소 금융권 이거는 나라 재정 써서 하는 거라서 신청해야 합니다. 3월 29일부터 지원하니까 그전에 아마 신청을 받을 것 같습니다. 꼭 잊지말고 신청해야 합니다!
영세 소상공인 20만 원 전기 요금 지원은 2월 15일 권고하고, 21일 접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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