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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콩깍지 호르몬?

by 이노기87 2025. 3. 15.

 

 

콩깍지 호르몬? 페닐 에틸 아민이란 무엇입니까?

 

 

 

 

 

 

 

콩깍지 호르몬?

 

 

행복하거나 흥분할 때, 열정적이고 감정적인 사랑에 빠지는 등의 상황에 분비되는 호르몬.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해 중추신경계와 교감신경계를 흥분시킨다. 펜에틸아민이라고 하기도 한다. 여느 아민 합성물들처럼 염기다.


사랑에 빠지게 되면 뇌의 변연계에서 이것이 작용해 뇌에서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등 각성제 역할을 하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페닐에틸아민 수치가 올라가면 식욕이 억제되고, 이성이 마비되고 행복감에 도취되는데 이 때문에 소위 말하는 콩깍지가 끼이게 된다. 또한 쾌감 중추의 활성화와 더불어 인지 능력과 함께 감각 인지에도 영향을 끼쳐 보고 있는데도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즉, 각성제인 천연 암페타민의 일종이다!

 

 

 

 

 

 

 

"사랑은 마약이다"는 표현이 은유가 아니라 과학적 사실을 그대로 담은 설명문인 것이다.

게다가, 상대를 바라보고 소위 말하는 첫눈에 반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2-3초. 이 2-3초만에 페닐에틸아민이 분비되어 가득 차게 되면서 뇌를 자극하여 상대를 넋놓고 멍하게 바라보게 만든다.

 

상대에게 페닐에틸아민을 분비하게 만들 수 있다면 이게 바로 창작물에서 징그럽게 나오는 반하게 만드는 XXX의 탄생이다. 단, 2-3초에 회까닥하지 않으면 30초건 3분이건 생화학적으로는 거기서 거기다. 이런 사랑의 경우는 유통기한이 짧다는게 함정. 상대방도 해당 호르몬이 분비 되었을 가능성이 더 낮을 수도 있다.

 

 

 

 

 

 


이 페닐에틸아민의 분비는 유통기한이 있어서, 일반적으로 2년을 넘기지 못한다.

이것도 개인차가 있어서, 상당수는 3개월이면 끝이고 좀 길게 가는 경우는 3년까지 간다. 둘이 동시에 불꽃이 튀었다가 한 사람은 3개월에 끝나고, 다른 한 사람은 2년 3년을 가면 그 때부터 비극이 생기는 것.

 

그 기간이 지나면 약물에 쩔어있던 뇌가 다시 정신줄을 잡게 된다는 이야기다. 콩깍지 OFF 기사. 이때부터 사랑은 화학의 단계는 끝나고 사회학의 단계로 넘어가게 되는 것이다. 사랑의 유통기한이 3년이라는 말의 주된 원인이다.


다소 낙천적이긴 하지만 이 2년 반의 기간이 상대와의 유대, 친밀감을 쌓고 다지기 위해 있는 것이며, 이때를 잘 지낸 커플은 잉꼬 커플이 되는 것이고, 그렇지 않은 커플은 호르몬의 약빨이 떨어지고 나면 들뜬 상태에서 한순간에 가라앉아 권태기에 빠지게 되는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이때 페닐에틸아민의 분비가 줄어들지만, 옥시토신이 활발하게 분비되면서, 서로에게 편안함을 가지게 된다.

 



 

 

 

 

결론


페닐 에틸 아민은 뇌에 미묘하지만 매혹적인 영향을 미치는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분자입니다.

신경 전달 물질과의 상호 작용을 통해 기분 조절 및 경보에 기여하지만 빠른 분해는 전반적인 영향을 제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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