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카드1 출산지원금 조회 둘째부터 300만원 지난해 출산율은 0.78명으로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부가 최근 '저출산.고령사회 기본법'을 개정했는데 여기에 자녀당 제공하는 '첫만남 이용권'을 300만원으로 늘린다고 해요. 둘째부터는 100만원이 늘어나요! 첫만남이용권은 출산을 축하하면서 초기 육아를 할 때 경제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제공되는 출산지원금입니다. 그동안은 모든 아동당 200만원씩 지원했지요. 그런데 내년에는 둘째부터 300만원으로 지원금이 확대된다고 해요. 주의 사항 첫만남이용권으로 받은 지원금은 아이의 주민등록일로부터 1년이 지나면 바우처가 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고 해요! 국민행복카드가 꼭 필요해요. 첫만남이용권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받습니다. 유흥이나 사행 업종 등만 아.. 2023.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