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요기요, 쿠팡이츠' 배달 3사에서 배달비 인하를 합니다.
혜택 | ㅇ최소주문금액 | 월 이용자 수 | |
배달의 민족 | 알뜰배달 배달비 무료 또는 주문 가격 10%할인 |
15,000원 | 2,193만 명 |
요기요 | 무료 배달 멤버십 '요기패스X' 구독료 할인 (월 4,900에서 2,900원으로) |
17,000원 | 603만 명 |
쿠팡이츠 | 없음 | 없음 | 574만 명 |
https://www.wesang.com/newsroom/insight?nid=421
배달비 인하 왜 할까?
계속 증가하던 배달 음식 온라인 거래액이 작년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다고 합니다. 작아지는 시장에서 고객을 지키기 위해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더구나 쿠팡이 배달 음식 시장에 뛰어들면서 경쟁이 더 치열해졌습니다. 후발주자인 쿠팡이츠가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점유율을 늘리자, 위기를 느낀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도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D7SL2A9L7
그러나 생각보다 작은 혜택입니다.
*쿠팡이츠는 지금까지 제공하던 10% 할인 혜택을 무료배송으로 바꾼거고, 배달의 민족도 배달비 무료 쿠폰을 쓰려면 기존의 10% 할인 쿠폰을 쓰지 못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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